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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학리사
그래서 다가는거 아니라고 써놨는데 개업시장 어떤가요..
네, 기술 흐름은 못 막죠. AI는 더 똑똑해질 거고 AGI에 도달하는 순간 단순 사무직들은 대체될 겁니다. 근데 저희는 전문직 아닌가요? 특히 변리사는 세무사나 회계사, 대부분의 변호사보다 더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세서와 청구항이 AI로 딸깍하면 나오는 서비스를 공중에 제공한다고 했을 때, 그걸 받은 발명자가 유의미한 검토나 피드백을 통해 품질을 올릴 수 있을까요? 동종업계 의식이라는 건, 물론 자신의 업역을 위한 측면도 있겠지만 넓게는 국가의 IP 품질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공중에 제공되는 특허 AI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서 "변리사한테 안 맡겨도 십몇만 원 내면 나오는 서비스" 로 자리 잡을 텐데, 이게 과연 변리사로서 고민해야하는 IP 산업에 대한 올바른 방향일까요? 실제로 개발을 해보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변리사로서의 전문성이 있다면 위와 같은 AI 서비스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같은 AI 기술을 활용하면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반년만 투자하면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즉 특허 AI 서비스를 공중에 푸는 건 대단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변리사라면 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수준의 일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게 "막을 수 없는 기술 흐름" 이라기보다는 개별 직업인의 선택의 문제에 가깝고, 작게는 업역 다툼, 넓게는 IP 품질 문제와 직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변리사로서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AI 딸깍으로 검토도 없이 당장의 실적만을 위해 일하는 일부 변리사들이나, 위와 같은 동종업계 의식 없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현타가 옵니다. 과연 그들이 비판하던 저가수주로 업계를 망친 선배들과 뭐가 다른지 궁금하네요 이제 슬슬 AI도 회사차원에서 업무툴로 도입논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뽑는 기준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삼하 붙을 만한 사람들이 변리사 우수수 떨어지는 것 처럼, 반대도 꽤 있다는 말 개업시장 어떤가요..
그렇군요. 그렇게 서류 통과도 못 하시는 분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네요. 개업시장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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